아이유 이어… 톡톡 튀는 청량함으로 ‘콜라 CF’ 찍은 여배우의 정체
‘2024 펩시 캠페인’ 파트너로 선정
‘청량가득 비주얼’ 채수빈
펩시, 13년 만에 로고 변경
배우 채수빈이 아이유에 이어 ‘2024 펩시 캠페인’ 파트너로 선정됐다.
지난 15일 펩시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4 펩시 캠페인’ 파트너 채수빈의 새 CF를 공개했다.
공개된 CF는 삼겹살 편과 버거 편, 두 편을 믹스한 버전까지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청순미의 대명사’ 채수빈의 상큼하고 발랄한 비주얼로 짜릿한 청량감을 전파했다.
영상 속 채수빈은 수많은 사람들과 둘러앉아 먹음직스럽게 구워진 삼겹살과 버거를 맛있게 먹은 후 파티에 빠질 수 없는 펩시 제로 슈거를 얼음 잔 가득 따라내 시원하게 마시며 싱그럽고 청량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에서는 “마지막 한 조각까지 더 맛있게”라는 채수빈의 활기찬 대사와 함께 마무리됐다.
한편 펩시는 ‘2024 펩시 캠페인’을 통해 약 13년 만에 변경된 새로운 로고를 선보였다.
펩시의 새로운 로고는 기존 펩시 헤리티지와 미래에 대한 비전이 합쳐져 시대를 초월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펩시와 함께하는 즐거운 순간과 에너지를 새로운 로고에서 뿜어져 나오는 펄스(PULSE)를 통해 생동감 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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