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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부모’ 둔 10살 아이, 신곡 냈는데 ‘음원차트’ 진입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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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이재 기자] 셀럽 킴 카다시안(43), 래퍼 카니예 웨스트(46)의 딸 노스 웨스트(10)가 벌써부터 남다른 끼를 자랑했다.

22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데일리 메일’은 “노스 웨스트가 피처링한 노래 ‘TALKING’이 빌보드 차트 100에 진입하며 노스는 역대 최연소로 차트에 오른 아티스트가 됐다”고 보도했다.

노스 웨스트가 차트에 진입한 날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마이 베이비”라며 함께 기뻐했다.

노래 ‘TALKING’은 카니예 웨스트의 노래로 노스 웨스트가 피처링하고 뮤직비디오까지 출연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노스 웨스트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등장한다. 특히, 최근 그녀는 카니예 웨스트와 함께 무대에 올라 해당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마 아빠의 끼를 그대로 가져간 것 같다”, “킴 카다시안의 스타성과 카니예 웨스트의 음악 실력이 합쳐진 아이”라며 그녀를 칭찬했다.

한편, 지난 2014년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결혼해 4명의 자녀를 낳았으나 2022년 이혼했다.

그들은 이혼 당시 킴 카다시안이 아이들의 육아를 전담하기로 결정했으며 카니예 웨스트가 킴 카다시안에게 매달 약 21만 1,800 달러(한화 약 2억 7,783만원)의 양육비를 지불하기로 했다. 아이들과 카니예 웨스트는 종종 만남을 가지며 시간을 보낸다.

이혼 이후 지난 2022년 카니예 웨스트는 디자이너 겸 모델 비앙카 센소리와 결혼했다. 킴 카다시안은 아직 재혼하지는 않았지만 종종 스타들과 열애설이 제기되고 있다.

최이재 기자 cyj@tvreport.co.kr / 사진= 킴 카다시안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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