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모델로 인기 끌다 사라진 아역배우, 스무 살 되더니… (+충격 근황)
나카모리 코코나 AV 배우로 데뷔해
아역 배우 출신으로 올해 20세
AV 데뷔작 예약 수 1위 달성해
일본 아역 배우 출신 나카모리 코코나가 AV 여배우로 데뷔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4일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일본 최고 AV 레이블인 S1에서 새로운 여주인공으로 나카모리 코코나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과거 나카모리 코코나는 8살 때부터 춤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지방 과자회사 CM에 출연했고, 히요코(병아리) 키즈(HYK Kids)로 활동했다.
이후 일본 지하돌로 활동하다 학업 병행이 어려워 은퇴했으며 현재 AV 여배우로 데뷔했다.
아역시절부터 쌓아온 경험과 탄탄한 연기력을 기대하는 팬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나카모리 코코나의 데뷔작 예약 수가 1위를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나카모리 코코나는 2003년생으로 올해 20살이며 미소가 아름다운 여배우로 유명하다.
과거 아역 배우 시절부터 나카모리 코코나를 지켜본 팬들은 갑작스러운 AV 배우 데뷔 소식에 큰 충격을 받고 있다.
일본 AV 배우 출신 유명인 오구라 유나, 시미켄이 유튜브 활동이나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는 등 한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AV 여배우 오구라 유나는 지난 2023년 3월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현재(26일) 조회수 1132만 회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AV 배우들의 활동 영역이 넓어지고 인기를 끄는 덕분에 다양한 사람들이 AV 배우를 도전하는 이유로 보여진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