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도 경악한 ‘시스루 란제리룩’ 여배우, 과거 의상 봤더니… (+파격 사진)
배우 문가영 최근 근황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쇼
파격적인 란제리룩 화제
배우 문가영의 파격적인 노출 패션이 화제다.
지난 25일 문가영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 F/W 2024 패션쇼에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문가영은 가슴 아래가 드러난 ‘언더붑’은 물론 가터벨트 속옷을 입고 그 위에 시스루 드레스만을 입은 패션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현지 매체까지 깜짝 놀라게 한 문가영 의상은 패션쇼 다음날 공개된 돌체앤가바나 S/S 컬렉션 의상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아시아 여성 최초로 돌체앤가바나의 앰버서더가 된 문가영이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문가영은 노출이 과한 의상에도 당당한 태도로 일관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까지 했다.
또한 문가영은 지난해에도 란제리룩, 시스루 의상 등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소화했던 터라, 이런 행보가 더욱 화제를 모으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문가영 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고 당당하다”, “브랜드 이미지와 딱”, “역대급이다”, “문가영이라서 소화가능한 듯?” 등 반응을 전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너무 과하다”, “다른 드레스는 없었을까?”, “보기 민망할 정도”, “지나치게 선정적인데…” 등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문가영은 최근 빅뱅 출신 대성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오는 3월 첫 번째 산문집을 발표해 작가로도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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