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역대급 ‘팬서비스’ 한 스타 남녀배우, 드디어 내일(28일)…
한국 사랑 ‘듄: 파트2’
역대급 내한, 팬 서비스
오는 2월 28일 국내 개봉
전 세계 압도적인 호평의 주인공으로 등극한 영화 ‘듄: 파트2’의 주역들이 내한하며 역대급 스케줄을 소화하며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내한 전부터 진정한 팬 사랑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듄: 파트2’팀은 이를 증명하듯 대한민국 관객들을 언급하며 ‘한국 찐팬 모드’를 보였다.
주연 티모시 샬라메는 공식 일정보다 먼저 한국에 입국해 한국의 곳곳을 투어하며 팬들과의 깜짝 만남을 진행해 화제가 됐다.
각종 SNS에는 티모시 샬라메의 목격담이 올라오는가 하면 함께 다정하게 찍은 인증샷이 공개되며 공식 일정 전부터 열정을 보였다.
지난 21일 ‘듄: 파트2’ 팀은 여의도에서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에선 다채로운 영화 이야기와 함께 기자들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하며 감사 인사를 보냈다.
이어 22일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레드카펫 현장에는 4,000여 명의 팬들이 모여 ‘듄: 파트2’를 향한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이에 ‘듄: 파트2’의 주역인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드니 빌뇌브 감독, 타냐 라푸앵트 프로듀서는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최대한 많은 팬들에게 사인을 하고, 셀카 촬영은 물론 따뜻한 포옹까지 나누며 팬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며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들은 직접 하트 세레모니를 펼치거나, 한국어로 감사 인사를 전하는 등 감동의 팬 서비스를 선보이며 대한민국을 향한 애정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오는 2월 28일 국내 개봉을 앞둔 ‘듄: 파트2’는 ‘새로운 마스터피스의 탄생’이라는 평을 받으며 개봉 전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예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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