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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과즙상 트와이스 멤버, ‘올블랙 망사’ 입고 파격 변신 (+사진)

논현일보 0

나연 망사 의상 입고 안무 선보여
귀여운 이미지와 섹시미 공존해
한국 팬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 응원 중

출처 : @twicetagram

트와이스 나연이 전신 망사 의상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heart is burning burning burning’이라는 가사의 글과 나연의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나연은 지난 23일 신곡으로 발매한 ‘원 스파이크(ONE SPARK)’의 노래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나연은 짧은 검정 망사 의상을 입고 미소를 띤 채 여유롭게 신곡 안무를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나연의 모습에 국내 팬뿐만 아니라 해외 팬까지 모여 응원의 반응들을 남겼다.

출처 : JYP엔터테인먼트

한편 나연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2015년 10월 20일에 데뷔했으며 데뷔곡 ‘OOHAHH하게’부터 ‘CHEER UP’, ‘TT’ 등 연달아 히트하며 3세대 여자 아이돌 대세로 자리 잡았다.

또한 2017년부터는 일본에 진출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트와이스 나연은 어린 시절 모델 대회에 나갔다가 캐스팅되었다. 그러나 어머니의 반대로 무산이 되었으며 중학교 3학년 때 가수의 꿈을 키워 가족 몰래 JYP 오디션에 응시했다고 전해진다.

나연은 팀 내 리드보컬을 맡고 있으며 트와이스 곡에서 파트 비중이 높은 편에 속한다.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맏내. 토끼. 나부기’ 등 귀여운 별명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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