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미쳤다… ‘역대급 노출’ 제니, 언더웨어 화보 봤더니 (+감탄)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화보 공개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 제니
흑백 화보로 시선강탈
캘빈클라인이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 제니와 함께하는 2024년 봄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 진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제레미 알렌화이트, 정국의 캠페인 화보에 참여한 Mert Alas의 렌즈로 제니의 음악처럼 흐르는 아이코닉한 실루엣과 그녀만의 독보적인 팝 무드가 담겨 시선을 끌었다.
특히 제니가 착용한 ‘인텐스파워’는 2024년 캘빈클라인이 선보이는 새로운 언더웨어 시리즈이다.
‘인텐스파워’는 부드러움과 쾌적함 그리고 볼드한 로고에서 느껴지는 에너지가 특징이다.
‘미니멀리스트’ 또한 2024년 새롭게 론칭된 프로그램으로, 최근 트렌드에 맞춘 미니멀한 디테일과 편안함 속에서도 느껴지는 센슈얼한 매력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캘빈클라인의 언더웨어 & 진 컬렉션은 심플함 속에서도 느껴지는 자신감, 그리고 클래식 아이템 속에서도 엿볼 수 있는 자유로운 에너지를 뽐냈다.
캘빈클라인과 제니의 캠페인은 지난 27일 캘빈클라인 공식 웹사이트에 공개됐다.
한편 제니는 tvN 새 예능 ‘아파트404’에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다.
‘아파트404’는 총 6명의 입주민이 우리에게 친숙한 공간이자 생활 터전인 아파트를 배경으로 기상천외한 일들의 실체를 추적하는 시공간 초월 실화 추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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