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역 한 살 차이인데… 여고생 연기한 동안 여배우(+근황)
배우 한소은
‘동안 미모’로 화제
상큼한 뷰티 화보
배우 한소은이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 한소은은 지난 2016년 웹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쌍갑포차’, ’18 어게인’,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IDOL [아이돌 : The Coup]’, ‘청춘월담’, ‘조선변호사’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미스터 기간제’에서 처음으로 고등학생 역할을 맡았는데 실제 나이가 알려지며 동안 미모로 화제가 되었다.
한소은은 극 중 남자친구인 ‘유범진’ 역으로 나오는 이준영보다 4살 연상이며, 선생님으로 나오는 금새록과는 1살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동안 미모’로 유명세를 얻은 한소은이 최근 뷰티 화보를 통해 또 한 번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큼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소은은 뷰티 화보를 통해 핑크빛 여신이 됐다. 안정감 넘치는 연기력과 단아한 미모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은 한소은은 뷰티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앞선 전작인 ‘조선변호사’에서의 모습과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한소은에게 팬들은 “봄의 여신 같다”, “너무 예뻐요”, “빨리 또 드라마로 만나고 싶어요”라며 열광했다.
한편, 1993년생 한소은은 최근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뷰티 제품부터 다양한 의류 화보까지 러브콜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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