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루’ 입고 글래머 몸매 드러낸 ’40살’ 여자 방송인… 팬들 깜짝
서동주 SNS에 수영복 입은 사진 올려
올해 나이 40에 글래머 몸매 소유
자연스러운 포즈와 미소 보여줘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시스루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한 몸매를 과시했다.
29일 서동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빨간 상의 비키니에 검은색 시스루를 매치하며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치명적인 표정으로 머리를 묶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카메라를 응시하며 여유로운 미소를 뽐내는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서동주의 사진을 본 팬들은 “섹시하다. 예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번에 올린 게시물뿐만 아니라 서동주의 인스타그램 여러 게시물에서 그녀의 글래머 몸매가 보이는 사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며 1983년생인 40세이다.
과거 유학을 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이후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 졸업을 직접 밝혔으며 미국 현지 로펌에서 상표등록 분야에 관해 근무했으며 2019년 국내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미국 변호사 생활과 방송을 겸하겠다고 생각을 전했다.
또한 서동주는 2010년 1월 스탠퍼드 대학교 내 교회에서 결혼했지만 2014년 이혼했다고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 밝힌 바 있다.
서동주는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보인 바 있는데 TV조선 ‘라라랜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등 유명 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뽐냈다.
또한 서동주는 오는 3월 3일 채널A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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