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되더니 회의만 2시간 하는 ‘블핑’ 제니, 하루 일과 봤더니… (+충격)
기획사 대표 제니 하루 일상 공개해
회의 2시간 진행하며 바쁜 모습 보여
이후 편한 모습으로 방송 모니터링해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설립한 1인 기획사에서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제니의 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에서 ‘A Day in My Life’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제니는 브이로그 형식의 영상으로 하루 일상을 공개했다. 스케줄을 끝낸 제니는 “집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사무실에 나가서 밀린 업무와 오늘 공개되는 ‘아파트404’ 첫 방송을 다 같이 본방사수를 하기로 했다”며 하루 계획을 말했다.
영상에서 제니는 오후 6시 사무실에 도착해 회의를 위해 모인 회사 직원들과 인사를 하고 회의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제니는 서로 업무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하며 의견을 주고받았다. 제니는 “회의를 하다 보니 2시간이 지났다“며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친구들, 소속사 직원들과 함께 간식을 먹으며 ‘아파트404‘ 첫 방송을 시청했다. 제니는 편한 모습으로 방송을 모니터링하며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제니가 출연하는 아파트 404는 tvN예능 프로그램이며 아파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리얼 버라이어티이다.
한편 제니는 지난해 12월 블랙핑크 그룹 활동에 대한 매니지먼트 계약만 체결하고 솔로 활동을 위해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OA)’를 직접 설립했다.
또한 같은 그룹 멤버 리사와 지수는 기획사 ‘LLOUD’와 ‘블리수’(BLISSOO)를 각각 설립해 개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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