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14만원’에 파는 고든램지…어떤 차 타고 다니나 봤더니 (+역대급)
[TV리포트=한아름 기자] 영국 요리사 겸 방송인 고든 램지가 한정판 슈퍼카를 타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되며, 많은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더 선’이 요리사 겸 방송인 고든 램지가 아내와 데이트하는 사진을 보도하며, 그의 자동차가 전 세계에 110대만 있는 슈퍼카라고 소개했다.
런던 메이페어에 위치한 호텔에서 아내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고든 램지의 영상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에서 고든 램지는 애스턴 마틴의 청록색 자동차를 몰면서 등장했다.
고든 램지의 애스턴 마틴 밸러는 110주년 기념 한정판 럭셔리 슈퍼카로 가격은 100만 파운드(한화 약 16억 9,000만 원)를 뛰어넘는다. V12 엔진 모터를 탑재한 자동차는 한정판으로 전세계에서 110대만 제작됐다고 전해진다.
고든 램지는 애스턴 마틴 밸러 외에도 여러 대의 슈퍼카를 보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65만 파운드(한화 약 11억 원)에 달하는 포르쉐 918 스나이퍼, 95만 파운드(한화 약 16억 원)에 육박하는 라페라리 아페르타 등을 소유하고 있으며, 특히 페라리의 자동차는 10대 이상 보유하고 있다.
고든 램지가 운영하는 고든램지버거는 국내에서도 맛 볼 수 있다. 롯데원드몰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 메뉴인 ‘1966 버거’는 14만 원으로 높은 가격대에 형성돼 있다. 가장 저렴한 버거도 2만 7,000원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으나, 현재는 많은 사람이 방문하며 사랑받고 있다.
한편, 지난 2017년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고든 램지의 한 해 수익을 5,400만 달러(한화 약 721억 원)로 추정했다.
한아름 기자 har@tvreport.co.kr / 사진= 고든 램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애스턴 마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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