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지어 노출’ 파격 패션 선보인 女모델, 유명인 딸이었다 (+정체)
모델 출신 변정수 딸 유채원
속옷 보이는 노출 의상 소화해
눈썹 염색 등 다양한 스타일 보여
모델 출신 변정수의 딸 유채원이 속옷이 보이는 노출 의상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유채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All ready, It’s time to go now’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채원은 회색 속옷이 살짝 보이는 과감한 패션을 보이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등 모델다운 면모를 드러내었으며 눈썹을 연한 색으로 염색해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옷이랑 찰떡이다. 엄마와 다른 매력이다. 몸매 멋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채원은 1998생으로 25살이며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유채원은 과거 엄마 변정수와 함께 MBC ‘세바퀴’, JTBC ‘유자식 상팔자’ tvN ‘MZ세대 특별기획 <내가 알아서 할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나와 얼굴을 보여준 바 있다.
유채원의 청소년 시절 공개된 영상에서도 엄마와 비슷한 키와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과거 엄마 변정수와 활동할 때는 ‘호야’라는 예명으로 불렸으며 아직도 변정수는 ‘호야’라는 애칭을 부른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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