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막내였는데… 수영복 입고 ‘대문자 S라인’ 뽐낸 여배우 (+사진)
수영복 입은 사진 올려 팬들 놀라
오하영 숨겨진 S라인 몸매 드러내
정은지, 댓글 남기며 애정 보여
걸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숨겨진 섹시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오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무니와 1박2일 강원도 여행’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강원도 정선으로 가족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이 담겨있었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은 수영복을 입은 오하영의 각선미와 날씬한 몸매였다.
청순한 콘셉트를 유지했던 에이핑크 때와는 다른 느낌의 섹시함에 많은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를 본 같은 그룹 멤버 정은지는 “아유 예뻐라”라는 댓글을 남기며 막내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오하영은 1996년생인 27세이며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 초 나이에 비한 성숙한 키와 외모로 화제가 되었으며 성격은 아이 같은 순수한 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핑크 멤버로 활동하며 오하영의 몸매가 많이 가려졌지만 2014년 MBC 가요대제전에서 성인식 무대를 보이며 반전 몸매를 자랑했다.
이후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2018년부터 성숙한 숙녀 콘셉트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으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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