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 냉동’까지 했다는 ’41살’ 방송인이 드러낸 몸매…’아찔’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인스타그램 속 비키니 몸매
최근 난자 냉동으로 화제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아찔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최근 서동주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41살로 알려진 서동주는 나이를 믿기 힘든 허리, 골반 라인 등으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에도 서동주는 비키니 사진을 자주 게재해 ‘3040 워너비’ 몸매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솔로로 알려진 서동주는 최근 ‘난자 냉동’을 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동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난자 냉동이 임신, 출산뿐 아니라 먼 훗날 노화로 인한 질병의 치료제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전문가 의견을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잘한 결정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매체에서도 “시간을 투자해서 하루라도 어릴 때 난자를 얼려 놓으면, 나중에 가질 아기를 위해서도 좋다. 하루빨리 하셨으면 좋겠다”라며 ‘난자 냉동’을 적극 권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세원, 서정희 딸로 유명해진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 활동을 접고 귀국해 국내에서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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