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영국 BBC “성범죄자여도 이슬람 난민이면 OK”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 : 뭔 말이고? 영국 공영방송사가 개슬람 성범죄자를 편들었다는 거냐?
일단 이 다큐를 한번 보자
To hell and back: The story of one Syrian family given refuge in UK – BBC Newsnight (youtube.com)
죽다 살아난 : 영국에서 난민 지위를 부여받은 시리아 가족의 이야기
2016년 BBC에서 만든 영상물
(번역기 돌림)
뉴스나이트의 케이티 라잘과 제작자 마리아 폴라쇼스카는 전쟁으로 황폐해진 시리아의 한 마을에서 영국 뉴캐슬의 새로운 삶으로 향하는 한 (개슬람) 가족의 11개월간 여정을 그렸다. 그들의 아들 오마르가 성폭행으로 기소되었을 때, 그들의 악몽은 계속된다. 3주간의 재판 후, 오마르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짧은 소개를 보면 알겠지만
이 다큐는 ‘성범죄 누명을 썼지만 죄가 없다는 판결을 받은 개슬람 가족의 영국 정착기’가 주된 내용이다
다큐 초반에 나온 짤을 보면 가관이다
개슬람 아들 : 정의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하지만 제가 겪은 일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개슬람 애미 : 그것(애새끼 성범죄 판결)은 훨씬 더 어려웠어요.
(영국에 오기 전에) 우리는 시리아에서 가혹하고 무서운 경험을 했지요.
하지만 지난 6개월은 지금까지 가장 힘들었습니다.
개슬람 애비 : 우리는 이런 (애새끼가 성범죄자라는) 비난에 직면하는 것보다 시리아에서 죽는 것이 낫습니다.
내 아들이 다른 혐의 때문에 10년 형을 받았더라면 문제가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이 일로 기소된 것은 너무 과했습니다
정황상 지 애새끼가 성범죄로 까딱하다 징역 10년 나올 뻔했는데
무죄가 나오니까 즙을 짜며 감성팔이를 하는 개슬람 애비의 모습
이후에 개슬람 아들의 궤변이 이어지는데
개슬람 아들 : 제 생각에는, (나를 성범죄로 누명씌운) 그녀가
우리(가족)는 외국인이고 그 언어(영어)를 말할 수 없다고 여겼을 거예요.
저는 그것이 이유라고 느꼈죠, 우리가 외국인이니까요.
그녀가 그 나라(영국)에서 외국인들이 있는 걸 원하지 않은 것이
(나를 성범죄로 누명씌운) 모든 주작썰을 지어낸 원인이라고 느꼈어요.
우리나라 (시리아) 사람들도 이것 (성범죄)을 할 수 없어요.
특히 우리 지역 (개슬람)에서는 금지되어 있어요.
저는 이곳(영국)에서도, 내 나라(시리아)에서도, 또는 다른 어떤 나라에서도,
그런 것(성범죄)에 대해 결코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저는 여자 생각은 전혀 안 해요. 단지 제 미래를 지키기 위해 여기(영국)에 온 거예요
여기서 뭔가 싸한 느낌이 온다
고자가 아닌데 여자 생각을 전혀 안 한다?
이 개슬람 새끼 거짓말 하는 거다.
이런 안 좋은 예감은 빗나가지 않았다.
다큐가 방영되고 8년뒤
영국 언론인 텔레그래프에서
2024년 3월 9일 기사로 쐐기를 꽂았다
Syrian refugee in ‘fawning’ BBC documentary raped child seven times (telegraph.co.uk)
제목 : ‘fawning’한 BBC 다큐에 나온 시리아 난민이 아동을 7번이나 강간하다
*fawning의 뜻은 ‘아양부리는; 알랑거리는, 아첨하는’ 인데
BBC의 난민 감성팔이가 오죽했으면 영국 일간지 언론사에서 이런 수식어를 붙였다
내용 : 다큐에 나온 개슬람 형제가 다른 지인 2명과 함께
총 4명이서 2018년 4월부터 2019년 4월까지 13살 여자아이를 강간한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에서 총 38년 6개월의 징역을 선고 받았다.
특히 다큐에서 여자에 생각 없다고 궤변을 늘어놓은
개슬람 새끼는 13살 여자아이를 7번이나 강간했고,
말을 안 들으면 죽이거나 다른 나라로 데려가겠다고 위협을 함
이 개슬람 형제의 상판대기 사진
남의 나라에서 갱단을 만들고도 다큐에서 감성팔이를 한 거다
이제부터 본론
저 다큐멘터리에 나와서 개슬람 가족을 인터뷰한 여자가 바로
케이티 라잘 이라는 여자인데
이 여자가 완전 미친 소리를 했다
Razall은 음성통화를 통해 주장했다
“(내 다큐에 나온) 시리아 형제들은 그들이 공격한 것으로 추정된 소녀들보다 여러 면에서 성 경험이 덜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뭐라고???
1970년 10월 31일생
나이도 어지간히 먹은 여자가
사상이 썩어 문드러져서
아무리 개슬람 난민을 편들어도 그렇지
피해 소녀보다 성 경험이 적다??
와 시발
*토막 정보 : 2021년 기준, 영국의 개슬람 인구는 약 387만명이다 ㄷㄷㄷㄷ
해가 지지 않는 나라인 대영제국이
개슬람 때문에 점점 해가 지고 무시무시한 초승달이 뜨는 게 아닌지
그렇지만 개슬람에 오염되는 것을 결코 남의 나라 이야기로 치부해선 안 된다.
한국도 까딱하다가 개슬람에게 오염될 수 있다
개슬람의 위선과 거짓말을 항상 조심해야 한다.
결론 : 개슬람 = 사기꾼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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