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인들이 미군 특수부대원 폭행… 비밀신분 때문에 신고도 못해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대만 방송 최고의 미녀 사회자가 전해주는 대만 뉴스 시간
이번 뉴스는 정말 충격적임
다들 잘 알다시피 미국은 점점 고조되는 본토짱깨의 침공에 대비해 섬짱깨의 방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그린베레와 같은 특수부대 등을 파견해 섬짱깨들을 훈련시키고 있음
섬짱깨들도 소수지만 미군의 주둔 및 지원을 엄청 좋아하며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는데…
그런데 어제(3/12) 밝혀진 정보에 의하면 섬짱깨들이 지원 나온 미군들을 제대로 된 이유도 없이 집단 폭행한 사건이 있었다고 함
(실제사건과 무관한 참고용 이미지임, 아래도 마찬가지)
때는 23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저녁, 여(呂)씨, 류(劉)씨, 장(莊)씨 이렇게 3명의 섬짱깨는 대만 펑후 마공시 중정로에 위치한 맥도날드 옆에 위치한 베트남 음식점에 방문했음
그리고 익일 새벽 1시 무렵, 술에 취한 이들은 집으로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리다가 같이 서있던 미국인들에게 시비를 걸기 시작함
곧 류씨와 장씨는 미국인을 구타하기 시작했고 동료 미국인은 그들을 분리하려고 했지만
여씨까지 합세해 나무의자와 소화기 등으로 미국인들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했고 결국 미국인은 머리에 둔상을 입었다고 함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섬짱경찰 등에 연행된 이들은 폭행 정황이 명확함에도 결국 고소를 당하지 않았음
이유는 간단한데 폭행당한 미국인들이 비밀리에 대만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된 군인들이었기 때문에 신분이 노출되면 중국과 마찰을 빚을 수 있기 때문이었음
대만을 지키기 위해 파견되었지만 섬짱깨들한테 폭행당하고도 그 사실을 숨기고 그냥 넘어가야 하는 심정은 어땠을까?
여튼 피해자의 고소는 없었기 때문에 이 섬짱깨들은 폭행등으로 처벌된 것은 아니었지만 공공질서를 어지럽힌 명목 등으로 기소되어 징역 6개월 또는 벌금형 등에 처해졌다고는 함
그리고 이 일이 언론 등에 알려지자 일단 폭행당한 미국인들은 미군이 아니라 미국 연구소 직원이라는 식으로 넘기려고 하고 있지만 이미 언론들이 진상을 알아버린 이후라 별 소용은 없는듯
배은망덕한 섬짱깨 새끼들
뿌리는 못 속인다 ㅉㅉ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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