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엄마 맞아? ‘현빈♥’ 손예진, 속 다 보이는 ‘초미니 시스루’ (+파격 노출)
‘현빈♥’ 손예진 최근 근황
행사장 ‘천만 원’ 입고 나타나
차기작 향한 누리꾼 관심
배우 손예진의 패션이 화제다.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포토 행사에 손예진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손예진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명품 브랜드 화이트 시스루 쇼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시크한 메이크업과 상반된 순백의 드레스가 손예진의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또한 드레스 상체에는 시스루 꽃 모양 디테일이 들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손예진이 입은 드레스 공식 홈페이지 가격은 620만 원으로, 같은 브랜드 레드 미니 호보백은 321만 원, 각선미를 뽐내게 한 하이힐은 128만 원으로 알려졌다.
총 1,000만 원가량의 착장을 자랑한 손예진의 미모에 누리꾼들의 감탄이 터져 나왔다.
손예진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손예진”,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스타일”, “애 엄마 맞아요?”, “천만 원짜리 미모”, “세련되고 시크…나이 가늠도 안 됨”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현빈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4월 광고로 복귀한 손예진의 작품 활동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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