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 60대 노인이 30대 여성 두들겨팸 ㄷㄷㄷ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어린 아이가 듣고 있으니 욕설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한 30대 엄마를 아이가 보는 앞에서 무차별 폭행한 6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14일 성남시 분당구의 한 카페에서 30대 여성의 얼굴 등을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A씨는 지인과 욕설이 섞인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7살 아들과 함께 있던 피해자 B씨가 “아이가 있으니 욕설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하자 아이가 보는 앞에서 B씨를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씨는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57489
– 욕설 자제하랬다가…아이 눈앞에서 무차별 폭행당한 30대 엄마
출처: 부동산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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