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개 미소’로 여심 사로잡은 신인 배우, 매력 폭발 일상 (+근황)
배우 남윤수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
‘MZ살림박사’다운 면모
‘신상출시 편스토랑’ MZ살림박사 남윤수가 돌아온다.
3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반가운 얼굴이 등장한다.
바로 ‘편스토랑’ 최연소 편셰프이자 MZ살림박사 남윤수이다. 남윤수는 지난 ‘편스토랑’ 첫 출연 당시 살림 만렙 일상을 공개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남윤수가 3개월 만에 찾은 ‘편스토랑’에서 또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주목된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남윤수는 전매특허 심쿵 보조개 미소를 날리며 인사했다.
이어 남윤수의 VCR이 공개됐다.
이번 VCR에서도 남윤수는 간만에 쉬는 날에도 변함없이 바쁜 집돌이의 일상을 보여줬다.
새벽까지 드라마 촬영을 하고 왔음에도 아침 일찍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일어나더니 이불 빨래를 시작한 것. 심지어 무거운 이불을 욕조에 넣고 직접 발로 밟으며 빨래하는 남윤수의 모습에 ‘편스토랑’식구들 모두 혀를 내둘렀다.
이어지는 남윤수의 일상은 살림과 요리의 연속이었다. 경험에서 우러난 각종 살림 꿀팁, 요리 중간중간 틈새 정리를 놓치지 않는 깔끔함, 분리수거에 시종일관 싱그러운 미소까지. 남윤수의 브레이크 없는 매력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감탄으로 가득 채워졌다.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은 매력쟁이 최연소 편셰프 97윤수 남윤수의 컴백은 3월 15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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