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다리 논란’ 활동 중단한 루카스, 복귀 시동 (+충격 근황)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 중단
엔시티 출신 루카스
솔로 앨범 발매하며 데뷔
그룹 엔시티(NCT) 출신 가수 루카스가 솔로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
루카스는 오는 4월 첫 싱글 ‘Renegade’(레니게이드)를 발표하고 솔로로 데뷔한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Renegade’를 포함한 영어 곡 총 3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간 보지 못했던 루카스의 색다른 음악 색깔을 확인할 수 있다.
타이틀 곡 ‘Renegade’의 가사에는 더 나은 방향을 위한 변화와 더욱 강해진 내면을 통해 망설임 없이 자신의 길을 걸어가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으며, 록 기반의 힙합곡으로 알려졌다.
또한 마음속 불을 지피는 듯한 강렬한 기타 리프와 추진력 있는 비트가 각자의 삶을 개척하자는 메시지를 더욱 부각했다.
한편 루카스의 싱글 ‘Renegade’(레니게이드)는 오는 4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루카스는 지난 2021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의 폭로로 사생활이 알려졌다.
A씨는 수년간 교제와 이별을 반복하며 루카스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이후 4명의 중국인 여성들이 추가로 폭로해 파장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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