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여자’ 옷 벗더니… 청순여신 여배우, 또 리즈 갱신 (+사진)

보카바카의 스프링 컬렉션
브랜드 뮤즈 신세경
블루와 레드 컬러가 포인트

보카바카(VOCAVACA)가 브랜드 뮤즈 배우 신세경의 화보를 공개했다.

일과 쉼의 밸런스를 갖고 자신의 삶을 균형감 있게 유지하는 여성들을 위한 브랜드 ‘보카바카(VOCAVACA)’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신세경과 함께하는 두 번째 컬렉션인 24 스프링 ‘IN WONDERLAND(인 원더랜드)’의 2차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보카바카의 스프링 컬렉션은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긴장과 설렘을 안고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자를 표현해 따뜻한 햇살이 느껴지는 봄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실용적인 데이웨어에 재미있는 요소들을 더한 아이템을 통해 새로운 곳에 대한 모험과 재미있는 시도, 자유로운 시간, 흥미로운 것을 활용하여 컬렉션을 표현했다.

앞서 봄의 화사함이 떠오르는 1차 컬렉션에 이어 2차 컬렉션에서는 페이즐리 패턴을 통해 보카바카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담았다.

또한 이번 컬렉션에서는 봄의 경쾌함을 느낄 수 있는 블루와 레드 컬러가 포인트가 되어 더욱 다채로운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3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에 출연했다.

극 중에서 신세경은 청에 끌려간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남장까지 감행해야 했던 ‘남장여자’ 캐릭터로 처음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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