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에도 대문자 S라인… ’49살’ 여배우, 제일 빼기 힘든 신체 부위는 ‘여기’
대만 배우 린츠링
결혼 4년 차 유부녀
출산 후에도 완벽 몸매
대만 배우 겸 모델 린츠링(Lin Chiling)은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린츠링은 지난 2019년 6월 일본 팝 밴드 엑자일(Exile)의 멤버 아키라와 결혼했고, 불임 치료 끝에 2022년 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데뷔 이후 좋은 몸매를 유지해 온 그녀는 출산 후에도 완벽 몸매를 유지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 그녀도 관리하기 어려운 부위가 있다고 하는데, 최근 린츠링은 살 빼기 가장 어려운 부위를 공개했다.
린츠링은 다이어트가 가장 어려운 부위 1위로 ‘옆구리살’을 꼽았다.
지난 11일 린츠링은 SNS에 “작은 비밀을 알려주겠다”며 “허리 양쪽은 살 빼기 가장 힘든 부분이다. 그래서 여자 친구들이 제일 불안한 곳이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살을 빼기 가장 힘든 부분이라는 허리가 탁 트인 드레스를 입고 매끈한 옆 라인을 선보이며 놀라운 자태를 과시했다.
아름다운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츠링 언니는 이런 문제가 없구나”, “애기 엄마의 몸매가 아니야?”, “비결이 뭐야?”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린츠링은 섬세하고 귀여운 이목구비와 174cm라는 큰 키로 반전 매력을 자랑하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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