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제치고 ‘양궁 1위’ 찍은 이 선수, 온커서 난리 난 이유 (+반전)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1위 임시현
실력과 아름다운 얼굴로 화제
네티즌들 임시현 미모에 감탄해
2024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 1위를 차지한 양궁선수 임시현의 실력과 아름다운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양궁 1위 임시현 선수 미모’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임시현은 귀여운 외모가 돋보이는 머리를 묶은 모습과 머리를 푼 아름다운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도 예쁜데 실력도 좋다. 내 이상형이다. 여기 미녀 많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시현은 2003년생으로 20살이며 대한민국의 양궁 선수이다.
2022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출전해 개인전, 단체전,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얻으며 아시안 게임 양궁 3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이번 2024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양궁 선수 김제덕과 함께 남녀 리커브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었다.
2024 파리올림픽 등 주요 국제 대회에 출전할 리커브, 컴파운드 남녀 각 3명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진행되는 1차 최종 평가전과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2차 최종 평가전을 통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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