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 자신 있다는 여배우, 호텔서 3일간 칩거… 뭐했길래
여배우 수이탕, 남편과 친밀한 관계 유지해
화롄 타로코로 휴가떠나 둘만의 시간 보내
“서비스와 음식이 완벽해 밖으로 안 나갔다”
여배우 수이탕(Sui Tang)이 남편과의 친밀한 관계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20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 뉴스에 따르면 수이탕은 남편과 호텔에서 “한 발자국도 내딛지 않았다”라고 밝히며 남편과의 달달함을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수이탕은 자신의 쇼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남편과 화롄 타로코로 휴가를 떠나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고 자랑했다.
남편과 3일간의 휴가를 다녀왔는데, 이것이 부부가 애정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이어 “결혼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남편이 항상 부부 관계가 결혼의 초석이라는 초심을 고수하고 나와 잘 지내는 것을 매우 다행으로 생각한다”라며 남편을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수이탕은 “서비스와 음식이 완벽했기 때문에 집 밖으로 나간 적이 없다“라고 호텔의 모든 시설에 대해 극찬했다.
한편 여배우 수이탕은 뛰어난 외모와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남편 토니와 결혼해 2명의 아들과 1명의 딸을 낳았으며 9년째 달달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