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나는 솔로’… 얼굴 달라진 혜리, 열일 근황 포착 (+사진)
가수 겸 배우 혜리
‘데이즈드’ 화보 공개
4년 만에 해외 촬영
배우 혜리가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와 함께한 방콕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혜리는 총 4개의 브랜드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오롯이 표현했다.
혜리의 일상 속 같은 분위기에서 담은 이번 화보는 다양한 모습을 표출했다.
혜리의 ‘데이즈드’ 화보 촬영 브이로그는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서 촬영한 소감과 촬영 후기들이 담겨있다.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방콕에서 진행한 혜리의 패션 화보는 ‘데이즈드’ 4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혜리는 18일 유튜브 채널 ‘혜리’를 통해 ‘동남아로 여행 간다면 이 영상을 보고 가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혜리는 “오랜만의 화보 촬영이라 신났다”라며 방콕 브이로그를 담았다.
이어 “4년 만의 해외 화보다. 코로나 때문에 해외 화보가 쉽지 않았다”라며 데이즈드 화보 촬영 당일 메이크 오버를 마친 채 신중히 렌즈를 고민했다.
혜리는 “렌즈 낄까요? 어떻게 할까요? 렌즈 꼈다고 얼굴 달라 보인다는 얘기 진짜 많던데. 이런 거 끼면 얼굴이 달라 보인다고 하더라”며 몽환적인 렌즈를 장착했다.
이후 혜리는 12벌의 옷을 입고 화보 촬영에 임하며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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