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에 농구선수 7명과 ‘성관계’ 고백한 女모델, 딱 한 명 ‘실명’ 깠다
슈퍼 모델이자 스타 알리자 제인
“농구 선수 7명과 성관계 가졌다”
팀 소속 ‘데빈 부커’ 실명 언급해
하룻밤에 NBA 농구 선수 7명과 한꺼번에 성관계를 가졌다고 인정한 슈퍼모델이 한 명의 실명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영국 언론매체 데일리 스타에서 유명 모델 알리자 제인이 과거 2020년 하룻밤에 농구 선수 7명과 성관계를 가졌던 사실을 보도했다고 전했다.
알리자 제인은 “내 생일을 기념해 어느 클럽에 갔다가 우연히 피닉스 선즈 농구 팀 전체를 만났다”라고 상황 설명을 시작했다.
이어 “농구 선수들과 나는 입으로 모든 것을 처리했다”라며 성관계 사실을 밝혔다.
이 이야기는 당시 농구계에서 큰 화제가 되었으며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또한 알리자 제인은 성관계 했던 농구 선수 중 한 명의 이름을 공개했는데, 피닉스 선즈의 데빈 부커를 언급했다.
데빈 부커는 2015년 피닉스 선즈에 입단해 농구 선수 생활을 시작하였다.
알리자 제인이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스타가 된 후 해당 발언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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