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이도현, 오늘(24일) 전해진 진짜 기쁜 소식… “축하합니다”
이도현, ‘파묘’로 천만영화
배우 이도현이 첫 영화 ‘파묘’로 천만배우에 등극했다.
24일 cgv에 따르면 영화 ‘파묘’는 이날 새벽 두시 기준 당일 관람객 3.7만 명을 모으면서 천만영화를 기록했다.
이번 기록은 개봉 한 달 만에 벌어진 것으로, 앞서 영화 ‘파묘’는 지난 23일 누적 관객수 997만 명을 기록하며 사실상 천만영화를 눈앞에 뒀다.
올해 첫 천만영화가 탄생한 가운데,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 이후 4개월 만에 벌어진 희소식에 팬들은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오컬트 장르에 비수기인 2월 개봉임에도 역대급 기록을 남긴 장재현 감독의 남다른 이력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관객 330만 명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도현은 임지연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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