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자는 옆에서… 17살 ‘딸 친구’ 성폭행한 아빠 (+충격 실화)
딸 친구 성폭행한 아빠
딸 옆에서 자고 있는데…
17세 딸, 딸 친구들
딸 친구를 성폭행한 아빠가 경찰에 체포됐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사눅은 인신매매 진압 사령관인 사루티 황소파(Saruti Khwangsopha) 소장이 범죄 진압국 6지역 경찰관 나타퐁 케르드이암(Natthaphong Kerd-iam) 경찰과 경찰청장 나트 타폰 추아누쿨(Nat Thaphon Chuaynukul) 중령에게 문제의 범죄자에 대해 체포 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현재 범죄 진압국 6국은 송클라 지방 법원에서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18세 이하의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용의자 사티왓(43세) 씨를 체포했다.
사티왓은 15세 이상 18세 미만의 미성년자 피해자가 저항할 수 없는 상태에서 유사 성행위 및 성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17살인 피해자는 친구 두 명과 함께 해변을 산책하다 나갔다가 친구 집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피해자는 이때 친구들 집에서 처음으로 사티왓을 만났으며, 피해자를 포함한 친구 3명은 같은 방에서 잠을 청했다.
그러나 잠시 후 친구 아버지인 사티왓이 방으로 들어와 피해자를 여러 차례 성폭행하는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다.
이후 집으로 돌아간 피해자는 이러한 사실을 부모님께 알렸다. 경찰은 법원에 체포영장 발부를 요청하기 위해 증거물을 수집한 뒤 사티왓에게 체포영장에 따른 혐의를 알리고 그를 체포해 수사관에게 데려갔다.
므앙 송클라 시의회는 법적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피의자 사티왓에게 피고인의 증언에 대해 질문했으나 그는 현재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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