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배우 데뷔하더니… 글래머 몸매 부각된 반전 일상 (+사진)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인스타그램 올린 근황 사진
남다른 몸매로 연일 화제
배우 최연수가 올린 근황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최연수는 “원래 맥주 안 먹었었는데 요즘 좀 먹어보는 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맥주를 마시면서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찍은 모습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밉지 않은 ‘허세’로 인기를 끌었던 셰프 최현석 딸로 먼저 유명해진 최연수는 평소에도 남다른 피지컬로 눈길을 끌었던 바 있다.
최연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현석 셰프 매일 불안하겠다”, “뭔가 고급스러우면서 섹시해”, “예쁜데 몸매까지 좋다니?”, “활동 더 많이 하면 좋겠다”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 2017년 제26회 슈퍼모델 선발 대회로 데뷔해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018년에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도 출연했다.
이후 배우로 정식 데뷔해 웹드라마 ‘너의 MBTI가 보여’ ‘어른연습생’ ‘돈라이, 라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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