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이 정도였어? 가슴만 겨우 가리고 ‘등+복근’ 싹다 노출한 트와이스 멤버
트와이스 모모 과감한 패션 선보여
복근과 등이 드러나는 의상 입어
멤버 지효 “핫걸” 댓글 달며 감탄해
걸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등이 보이는 과감한 패션을 공개했다.
6일 모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올라온 사진에서 모모는 복근과 등이 그대로 드러나는 과감한 의상을 입고 여러 포즈를 취했다.
또한 모모는 다양한 각도에서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를 보여줬으며 걸그룹 다운 여유로운 미소도 함께 보여주었다.
이를 본 팬들은 하트와 불이 그려진 이모티콘을 남기며 감탄했으며 같은 그룹 멤버인 지효는 “근육 미쳤다. 핫걸 히라이상”이라고 댓글을 보냈다.
이에 모모는 “감사합니다 핫걸 지효상”이라며 센스 있는 답을 해주었다.
한편 모모는 1996년생인 27세이며 일본 출신이다. 또한 모모는 멤버들 모두 인정하는 댄스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댄스 트레이너도 인정한 춤꾼이다.
모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해 23일 컴백했으며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 트와이스 ‘위드 유-스(With YOU-th)’가 1위에 올랐다.
빌보드 200에 오른 한국 가수는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뉴진스,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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