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서 깜짝 ‘쌩얼’ 노출한 ’42살’ 여배우, 팬들 반응 폭발 (+실물)
여배우 장소함 공항서 민낯 공개돼
눈화장 하지 않아도 큰 눈 돋보여
“피부 좋다. 귀엽다” 좋은 반응
여배우 장소함(Zhang Shaohan)의 민낯이 공항에서 공개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Mintv 뉴스 네트워크에 따르면 장소함은 최근 중국 전역에 콘서트 투어를 개최하며 많은 팬들과 소통했다.
최근 상하이에서 타이베이로 이동하기 위해 공항에 들린 장소함을 목격한 많은 팬들은 실물 사진과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소함은 화장을 하지 않은 채 머리를 묶고 마스크를 착용했다.
이날 장소함은 눈화장을 하지 않아도 큰 눈이 돋보였으며 팬들에게 웃으며 인사하는 모습도 보였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피부가 너무 좋다. 아름답다. 웃으면 너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42살 여배우의 바쁜 스케줄에 많은 팬들은 존경의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팬이 아닌 일반 네티즌들조차도 “음악계의 모범 노동자”라며 장소함을 칭찬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