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챔피언 찍었는데… 돌연 ‘AV 배우’ 데뷔한 수영선수 (+충격 근황)
수영 선수 출신 메구
전 주니어 올림픽 챔피언
수영 포기 후 포르노 출연
전 주니어 올림픽 챔피언 출신 일본 수영선수 메구의 근황이 화제다.
미래가 밝은 운동선수로서 주목받던 수영선수 메구가 한 성인 비디오에 출연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키 160cm에 큰 눈을 가진 귀여운 소녀 메구는 일본 대표팀 수영 선수 시절 여자 배영 100m ‘주니어 올림픽 챔피언’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고등학교 시절 명확하지 않은 이유로 선수 생활을 은퇴하며 더 이상 물속에서 그녀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던 그녀가 성인 비디오에서 목격되며 수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메구가 출연한 성인 비디오는 지난 2020년 2월 14일 공개되었다.
약 173분짜리의 해당 영상은 뜨거운 사랑의 움직임을 드러내는 아름다운 수영 선수의 이야기로 꾸려졌다.
운동선수 출신 AV 배우는 메구 뿐만이 아니다 전 수영선수, 스키선수, 배구선수 등이 선수 생활을 그만둔 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또한 다른 이유로 성인 배우의 길을 선택했다.
최근에는 고등학교와 대학교 시절 100m 허들 선수로 활동했었던 하스카와 리나가 계속된 슬럼프로 인해 운동선수의 꿈을 포기하고 AV 배우를 직업으로 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리나는 166cm의 키와 귀여운 얼굴로 작품 출시 첫 주에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한편, 지난 2020년 데뷔작을 공개한 메구는 성인영화 한 편 출연 후 조용히 사라져 현재 근황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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