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 8색’ 매력 다 달라 최애 맛집 등극한 ‘4세대 대표 남돌’ (+정체)
‘4세대 에너자이저’ 다크비
롤링스톤 코리아 화보 촬영
‘8인 8색’ 매력으로 눈길
‘4세대 에너자이저’ 다크비(DKB)가 8인 8색의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 코리아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 및 SNS채널을 통해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가 참여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다크비는 내추럴한 소년미부터 치명적인 남성미까지 다양한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여덟 멤버는 화려한 패턴의 니트로 키치한 매력을, 블랙 수트와 스포티한 바이크 코어룩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또한, 단체 및 유닛 컷을 통해서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활용한 과감한 포즈로 악동다운 매력을 드러내며 ‘4세대 에너자이저’의 독보적인 에너지를 자랑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 다크비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7집 ‘HIP'(힙)에 관한 이야기와 각자의 꿈에 대해 솔직한 답변을 남겼다.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올 로케 촬영으로 진행된 타이틀곡 ‘What The Hell'(왓 더 헬) MV 촬영에 대해 희찬은 “이렇게 큰 스케일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게 처음이라 신기했다. 블록버스터 영화를 촬영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라고 회고했다.
또한 다크비는 자기 그룹의 독보적인 강점으로 ‘탄탄한 군무와 팀워크’를 꼽으며 “연습량으로 다져진 팀워크가 좋아서 무대를 할 때도 더 좋은 에너지로 표현할 수 있는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다크비는 “더 많은 팬들과 만나고 싶고, 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 그룹이 되고 싶다. 다크비와 BB(공식 팬덤명)가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는 새해 소망으로 뜨거운 팬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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