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명 ‘큰 엉덩이’라는 여배우, 결국 영상으로 몸매 인증… 난리 났다
홍콩 여배우 종려시(Zhong Liti)
‘큰 엉덩이’로 많은 사랑 받아
운동 루틴 담긴 영상 공개해
홍콩 여배우 종려시(Zhong Liti)가 운동 영상을 공개했다.
1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8world’에서 배우 종려시가 운동 루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종려시는 뒷모습이 매우 인상적인 여배우로 알려졌으며 선천적으로 큰 엉덩이와 습관 때문에 ‘큰 엉덩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큰 엉덩이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자 몸매를 위해 열심히 관리하고 운동 영상도 팬들에게 보여주며 비결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종려시는 체육관, 집, 야외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엉덩이를 자극하는 동작을 포함해 매일 15분씩 운동을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영상에 몸매가 드러나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많은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해당 영상을 본 팬들은 “영원한 여신. 완벽한 몸매다. 종려시 몸처럼 되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