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가슴 뚫린 수영복 입고 ‘섹시미’ 뽐낸 여배우 (+비키니 몸매)
이다해, 비키니 입고 몸매 뽐내
SNS에 발리 여행 중 근황 올려
볼륨감 있는 몸매에 팬들 감탄해
배우 이다해가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5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이 물에 퉁퉁 불도록 들어가 있었던 풀장과 바다. 수영하면 왜 이렇게 배가 고픈걸까요”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다해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롭게 발리 여행을 즐기고 있었다.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과 바다에서 찍은 사진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여리여리한 몸과 볼륨감 있는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저도 가고 싶네요. 아름다워요. 너무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2002년 MBC 드라마 ‘순수청년 박종철’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