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사진’ 최초 공개한 이승기♥이다인, 또 축하받을 소식 (+깜짝 근황)
이다인♥이승기, 결혼 1주년 자축
웨딩 화보 공개하며 비주얼 자랑해
딸의 발 사진 보여주며 눈길 끌어
배우 이다인이 이승기와의 결혼 1주년을 자축하며 결혼사진과 딸 사진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7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결혼기념일 축하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이다인은 “예쁜 사진 많이 찍고 엄청 신났던 날…물론 나만”이라고 덧붙였다.
이다인은 이승기와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는데,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리고 세 가족이 된 우리“라는 글과 딸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딸의 작은 발을 잡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축하해요. 아름다워요. 선남선녀. 멋지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와 이다인은 2년 공개 열애 후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2월 딸을 출산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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