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편’ 찍은 AV 톱여배우, 팬미팅서 실물 공개했더니… (+충격 근황)
AV 인기 여배우인 하타노 유이
배우 실물 사진 순식간에 퍼져
영상과 달리 통통한 모습 보여
남자 팬들에게 여신으로 불리는 AV 여배우가 실물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ETtoday에서 AV 인기 배우인 하타노 유이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하타노 유이는 3,000편 이상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팬들에게 No.1 여신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하타노 유이는 일본에서 팬미팅을 열었다.
팬미팅에 참석한 한 팬이 “실물이 영상과 다르다“고 밝혀 논란이 되었으며 이후 실물 사진이 여러 온라인 플랫폼에 떠돌며 화제가 되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타노 유이는 전에 봤던 섹시한 몸매와 얼굴과는 달리 통통하거나 피부가 처진듯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깜짝 놀랐다. 많이 변했네. 같은 사람 맞나요?” 등 실물 차이에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일부 팬들은 “이제 35살인데 괜찮다. 몸 유지하는 게 어렵다. 본인만 만족하면 된다” 등 응원하는 댓글도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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