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마른 줄… 분위기 확 바뀐 ‘볼륨감’ 뽐낸 걸그룹 멤버 (+몸매)
서현, 민소매 입고 밤 산책 즐겨
많은 이들 부러움 사는 몸매
‘왕을 찾아서’ 개봉 앞두고 있어
소녀시대 서현이 민소매를 입고 밤 산책을 즐겼다.
11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erry blossom 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현은 분홍색 민소매에 청바지를 입고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여리여리한 몸에 볼륨감까지 있어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벚꽃나무 아래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걸그룹 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점점 더 예뻐지네요. 몸매가 완벽하다. 옷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걸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영화 ‘왕을 찾아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왕을 찾아서‘는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보건소 의사 도진(구교환)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SF 감성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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