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성형만 6번… 장영란, 확 달라진 비주얼에 팬들 깜짝 (+결과물)
장영란 최근 근황
‘6번째 눈 성형’ 후
남편·아이들 반대에도
방송인 장영란이 공개한 근황이 화제다.
지난 14일 장영란은 “내편 내반쪽 남편님과 하루종일 아이들 보냐구 고생했어요 촬영 끝나고 먹는 맥주는 증말 증말 꿀맛 #이맛에살지요 또 살찌겠네 모 먹고 빼고 먹고 빼고 그게 인생이지요 #오늘도무탈함에감사합니다 #장영란그램”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장영란의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앞서 쌍꺼풀 3번, 앞트임 1번, 뒤트임 1번 등 5번의 성형수술 사실을 밝힌 바 있으나, 최근 ‘졸린 눈’ 콤플렉스를 언급하며 눈 성형을 또 진행했다.
장영란은 성형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자꾸 눈꺼풀이 내려오니까. 솔직히 말씀드리면 ‘(수술) 해야 돼 말아야 돼?’ 그런 생각이 좀 들더라. 제 이미지는 성형 많이 한 이미지인데 성형 아이콘인 저 의외로 되게 겁이 많고 많이 안 했다. 지금 25년 만에 처음 하는 거야”라고 전했다.
이어 수술을 마친 장영란은 “여러분 많이 놀라셨죠? 이미지가 좀 많이 바뀌었다. 편하다. 눈 뜨는 게. 눈동자가 다 보이고”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에도 장영란은 SNS를 통해 자주 사진을 올리며 수술 결과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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