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논란’ 헨리, 미모의 여배우 옆에서 깜짝 포착
‘친중 논란’ 이후
조용하던 가수 헨리
중국 행사장에서 포착돼
가수 헨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스플래쉬닷컴은 캐나다의 가수 겸 작곡가, 프로듀서인 헨리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헨리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포착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속 헨리는 셔츠, 바지, 재킷 모두 올 화이트로 맞춰입은 모습을 보였다.
동시에 그는 함께 포착된 미모의 여배우와 나란히 서 카메라를 보고 미소지었다.
한편 헨리는 ‘바이올린 천재’로 불리며 캐나다에서 자라난 후 친구의 권유로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봤고, 2008년 슈퍼주니어 M으로 한국에서 데뷔했다.
이후 ‘나혼자산다’, ‘비긴어게인’, ‘아는형님’ 등 많은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다 ‘친중 논란’ 이후 거의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최근 헨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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