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눈 감아… 초미니 원피스에 ‘망사스타킹’ 신고 섹시미 뽐낸 ‘박남정 딸’
박남정 딸 시은, 몸매 자랑해
망사스타킹과 끈 원피스 입어
아이돌 눈빛으로 시선 사로잡아
가수 박남정의 딸로 알려진 걸그룹 스테이씨 시은이 파격 의상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8일 시은은 스테이씨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바로 그대들이 ROCKSTAR”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시은은 망사스타킹과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끈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아이돌 눈빛을 장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또한 전신사진에서 시은의 긴 팔과 다리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귀여우면서 예쁘다. 역시 가수 딸이다. 원피스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은은 2020년 11월 걸그룹 스테이씨로 데뷔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수 아버지의 춤실력과 가창력을 닮아 스테이씨에서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걸그룹 데뷔 전 어릴 때부터 가수 박남정과 함께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으며 2018 SBS 연기대상에서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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