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탈퇴 후 중국서 ‘절친’ 생긴 제시카, 행복한 근황
제시카, 배우 레이니 양과 친분 자랑해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 공개와 응원 전해
지난 2022년 중국 프로그램에서 만나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배우 레이니 양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지난 18일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여러 스타들과 우정을 자랑한 바 있는 레이니 양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시카와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또한 레이니 양은 ‘이번주 제시카의 타이베이 콘서트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생일 축하하고 좋은 쇼’라며 응원의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딱 달라붙고 어깨동무를 하며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다정한 두 사람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미모와 두 사람의 우정을 응원했다.
실제로 두 시람은 2022년 중국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여름꽃 같은 목소리’를 통해 만났다.
방송이 끝난 후에도 레이니 양은 단체 사진을 올리며 “여전히 연락하고 지내고 있고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제시카는 35번째 생일을 맞아 5년 만에 대만을 방문해 팬들과 만남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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