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논란에 ‘은퇴’했던 지민, ‘속옷’만 입고 파격 노출 사진 공개
AOA 출신 지민 근황
SNS에 올린 사진 눈길
노출 사진 종종 올려
AOA 출신 지민이 파격적인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지민은 22일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work work work”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검은색 언더웨어 패션으로 몸매를 노출한 모습이다.
눈에 띄게 마른 지민의 몸매가 누리꾼들의 감탄과 걱정을 동시에 자아냈다.
지민은 솔로로 활동을 시작한 뒤 SNS를 통해 자유롭게 일상을 공유했으며, 종종 노출이 과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지민은 지난 13일 솔로곡 ‘워킨 토킨(WALKIN TALKING)’을 발매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복스(BOXES)’ 발매 이후 4개월 만에 신곡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솔로 활동을 시작한 지민은 앨범 작사, 작곡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독창적인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지민은 지난 2012년 AOA로 데뷔해 꾸준한 활동을 하던 중 2020년 ‘왕따 논란’ 등으로 구설에 오르내리며 팀을 탈퇴했다.
당시 연예계 은퇴까지 언급했던 지민은 2년 후 JTBC ‘두 번째 세계’로 활동을 재개, 앨범 활동까지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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