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끝판왕’ 김희정, 다리 라인 드러난 ‘아찔 원피스’로 각선미 자랑
‘원빈 조카’ 배우 김희정
골반라인 드러나는 원피스 착용
탄탄한 바디라인 과시
배우 김희정이 탄탄한 근육 몸매를 뽐냈다.
지난 23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 여름에는 어디에서 보낼 건가요?”(Where will you be spending summer this year?)이라는 짧은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비키니 위에 골반 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팬티 라인까지 시원하게 뚫려 다리 라인이 강조된 비치웨어를 착용한 김희정은 늘씬한 각선미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은 “너무 잘 어울려요”, “여신이다”, “세련됐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미모가 원탑이다”, “탄탄하고 예쁜 몸매”, “아름답다”, “와우” “언니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했다. 당시 원빈의 조카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김희정은 ‘매직키드 마수리’, ‘왕과 나’, ‘왕의 얼굴’, ‘후아유 – 학교 2015’,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다시 만난 세계’, ‘스폰서’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아역 출신인 김희정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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