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난리인데… 뉴진스 혜인이 ‘아일릿 데뷔일’에 올린 의미심장 사진 (+충격)
뉴진스 혜인 글 화제
아일릿 데뷔 일에 올라와
‘stop copying’ 눈길
뉴진스 혜인이 올린 글이 뒤늦게 화제다.
‘뉴진스 엄마’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 측과 극명한 대립 입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뉴진스 혜인이 올린 글과 사진이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혜인은 팬 소통 커뮤니티 ‘PHONING’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혜인은 멤버 혜린과 함께 시간을 보낸 듯한 모습이다.
혜인은 혜린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에 ‘stop copying’이라는 멘트를 적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이 올라온 날짜는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아류’라고 주장하는 아일릿이 첫 번째 미니앨범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의 타이틀곡 ‘마그네틱(Magnetic)’으로 데뷔한 날짜다.
현재 민희진 대표의 발언이 연일 이슈가 되자, 뉴진스 혜인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이날 혜인은 본인과 똑같은 옷을 입은 혜린을 겨냥한 말로 추측되며, 팬들 역시 해당 이유로 ‘stop copying’이라는 멘트를 적은 것이라고 해석한 바 있다.
한편 뉴진스와 유대감, 연대감을 여러 차례 내비쳤던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와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컴백을 앞둔 뉴진스의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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