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초와 ‘180도’ 다른 도발 화보로 ‘섹시미’ 뽐낸 걸그룹 막내
아린, 매거진 싱글즈 화보 공개돼
도발적인 포즈로 시선 사로잡아
데뷔 초와 달리 은근한 섹시미 뽐내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화보를 통해 청순과 섹시함을 동시에 뽐냈다.
24일 매거진 싱글즈에서 오마이걸 아린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아린은 다양한 핑크 컬러를 활용한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통해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또한 누디 핑크 원피스를 입고 도발적인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외 다른 사진에서 아린은 어깨를 노출하며 귀여웠던 이미지와 달리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며 매력을 더했다.
한편 아린은 1999년생으로 2015년 WM엔터테인먼트 6인조 걸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했다.
그룹 내 막내로 오마이걸 멤버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으며 하얀 피부와 작은 얼굴, 귀여운 이목구비로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데뷔 초인 청소년 시절에는 통통한 볼살로 “가만히 있어도 귀엽다”는 멤버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아린은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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