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짠희 형 임원희, 진짜 기쁜 소식 (+깜짝 근황)
배우 임원희
‘작가’로 변신해 개인전
서래마을에서 첫 번째 개인전
배우 임원희가 서래마을의 써포먼트갤러리에서 첫 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간을 건너뛰어; 소년의 행복한 환상]이라는 타이틀 아래, 2024년 4월 24일부터 5월 13일까지(휴관일; 인스타그램 참조)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배우이자 예능인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면모를 선보이는 임원희가 지금까지 축적 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시간을 건너뛰어; 소년의 행복한 환상’은 전시 제목 그대로 어린 시절의 순수한 상상력과 동심을 추억하며 새로운 창작 세계를 탐구하는 임원희의 작품 세계를 담은 것이다.
임원희의 작품은 독특한 감성과 예술적 재능이 조화를 이루어 특별한 분위기를 소환한다.
그의 그림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상상력을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 기간 중 임원희 작가는 그의 작품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하는 관람자들을 위한 일일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약한 관람객들은 임원희 작가와의 직접적인 소통과 함께 작품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일일 도슨트를 통해 함께 작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시간을 건너뛰어; 소년의 행복한 환상’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상상력을 현대적인 언어로 표현한 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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