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비주얼인데… ‘초미니 스커트’ 입고 글래머 몸매 뽐낸 여배우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SNS 올리는 사진마다 화제
배우 전향 후 비주얼 눈길
배우 최연수가 공개한 근황 사진이 화제다.
24일,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자정부터 아침까지’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몸매가 드러나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명품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찾은 듯한 최연수는 전직 아이돌, 현직 배우답게 남다른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최연수는 평소에도 남다른 키, 몸매, 외모 등을 자랑해 SNS에 올리는 사진마다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최연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현석 셰프 불안하겠다”, “확실히 섹시한 이미지가 있는 듯”, “얼굴도 예쁜데 몸매가 저렇다고?”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최현석 셰프 딸’로 먼저 이름을 알린 최연수는 지난 2017년 제26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이후 2018년 Mnet ‘프로듀스48’에 아이돌 연습생으로 도전하기도 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 20202년에는 웹 드라마 ‘돈 라이 라희’에서 주인공 ‘노라희’가 유일하게 비밀을 공유하는 친구 ‘고민영’ 역할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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