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이렇게 좋았어…? ‘가슴’ 푹 파인 파격 노출 셀카 푼 개그우먼

맹승지, 파격 의상으로 몸매 뽐내
도발적이면서 섹시한 매력 보여
깜짝 근황에 팬들 감탄 이어져

개그우먼 맹승지가 파격 의상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4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 아픈 레이저 뭐 있을까 하다가 추천받아서 했음. 오 난 좋은 거 같아. 쫀쫀. 다음 달에도 해봐야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맹승지는 가슴이 그대로 드러나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프릴이 달린 민소매로 귀여움에 글래머한 몸매가 더해지며 도발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살아났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점점 예뻐지네. 역시 맹승지다. 너무 아름다워요. 뭐든 잘 어울린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웃찾사’, ‘무한도전’, ‘진짜 사나이’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최근 연극배우로 활동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맹승지는 연극 ‘킬러가 온다’에 출연한다.

특히 맹승지는 최근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개인 채널에 공개하며 팬들의 놀라게 만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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