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바이에른오토’, Q4 e-트론 출고 고객 대상 A6 시승 진행
아우디 공식딜러 바이에른오토 (대표 권혁민, 하승엽)가 ‘아우디 Q4 e-트론’ 출고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아우디 대표 세단 ‘아우디 A6’를 일주일간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아우디 A6 어나더 드라이브 (Audi A6 Another Driv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4월 19일부터 전국 바이에른오토 전시장에서 ‘아우디 Q4 e-트론’을 출고하는 고객은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아우디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세단인 A6 시승차를 전달받아 일주일 동안 무료로 시승할 수 있다. 또한, 바이에른오토에서 ‘아우디 Q4 e-트론’을 출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50만원 상당의 ‘모두의충전’ 바우처 증정에 추가로 제공되는 프로모션으로, 중고차 거래 플랫폼부터 합리적인 가격으로 렌탈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프리미엄 렌터카 회사인 ‘차란차 모빌리티’와의 제휴를 통해 마련되었다.
‘아우디 A6’ 모델 외에도 다양한 아우디 모델로 해당 프로모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바이에른오토 관계자는 “최근 아우디 Q4 e-트론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더욱 만족스럽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바이에른오토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을 마련하여 많은 고객들에게 아우디 브랜드와 제품이 전하는 프리미엄 모빌리티의 가치와 경험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우디 A6 어나더 드라이브’ 이용은 바이에른오토에서 ‘아우디 Q4 e-트론 모델’을 출고한 고객이면 누구나 출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아우디 공식딜러 바이에른오토 공식 카카오 채널이나 담당 영업사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바이에른오토는 아우디의 10번째 공식딜러사로, 지난 2023년 2월 오픈한 서울 강서 전시장을 비롯, 의정부, 서수원에 신차 및 인증중고차(AAP)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달 첫 번째 서비스센터인 김포공항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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